시끄러 임마
컨텐츠 정보
- 866 조회
-
목록
본문
시각장애인 서미화의원, 사람을 잘 못알아봐서
국회에서도 먼저 아는 척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여당 야당 구분없이 먼저 아는 척을 해주면 누군지 알아보고 서로 인사한다고 함.
그러나 유일하게 아는 척 하지 않는 자가
바로 이준석이라고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