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천재 보배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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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제가 해부학을 잘 압니다.
나경원: 제가 빠루를 잘 압니다.
이은혜: 제가 보험을 잘 압니다.
한동훈: 제가 하이모를 좀 압니다.
김건희: 제가 먹고땡을 좀 압니다.
윤석열: 제가 바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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