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보복운전 아닌가요 경찰서는 아니라는데

사건은 제작년 2023년6월경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 현재 법원 재판중이며 상대방은 아무런 죄가 없고 친구와 저는 현재 난폭 보복 공동위험행위 특수협박 폭행으로 기소되어

법원 재판을 받고 있고 현재 행정처분으로1종보통.대형.트레일러허 면허가 날라갔습니다.

사건 발달은 경부고속도로 대동ic를 지나 친구와 스파크 2대로 밀양으로 놀러 가는중이었고 당시 100키로 구간단속 구간이며 제 목적지 밀양까지는 구간단속에 포함되지 않아

과속으로 진행중이었으며 과속중에 벤츠차량이 100키로 운행중이었으며 저희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않고 추월을 하여 운행중에 저희가 추월을 하자마자 초과속 170키로 속도로 쫓아와

1차선에서 진행중인 친구차량뒤에 바짝 붙어 상향등으로 위협 갓길로 가서 사이드미러에 보이게끔 상향등을 날리고 그후 정확히 7초후 차선변경후 급차선 추월및 급제동을함 이때의 속도가

110키로에서 70키로까지 급제동으로 속도를 줄이고 운전자 시야 방해를 위해 후방 안개등 점등하고 그이후 수차례 가속 감속을 반복하며 위협 운전을 하였고 터널구간에서도 150키로의 속도에서도 감속을 하고 또다시 가속후 속도를 줄인뒤 기다리는등 농락을 합니다 이사건은 스파크 2대의 차량이 빨리간다는 이유로 농락.무시하는 사건이며 이때 저희는 친구와 음주운전 아니냐며 통화를 하며 따라 갔고 차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세우려는 과정에서 저희도 위협적으로 운전은 하였으며 보복운전을 위한 운전이 아니고 음주 마약 의심으로 세우려는 목적이었으며 도저희 스파크 차량으로는 출력차이가 5배이상 차이나는 e클래스를 따라 갈수가 없어 따라가는 도중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출동을하여 대구방면 고속도로에 정차를하고 차를 세웠고 차에서 내리자 마자 

벤츠차량에 달려서 운전자에게 내리라 하였지만 내리지 않았고 경찰이 오니 내렸고 경찰에게 음주측정 요구를 하였으며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음주 운전이 아닌데 운전을 엿같이 하여서 너무 열이받아 멱살을 한번잡았고 그후 차사진 번호판이랑 사진을 찍었고 그후 경찰관이 서로간에 위협은 하였으니 서로 좋게 좋게 끝내자 하여 끝내였고 저는 스파크 차량을 산지 얼마 되지않아 블랙박스가 없는줄 알고 블랙박스 유무를 경찰관님께서 물어보셨고 없다 하였는데 상대방이 그소리를 들은후 자기 영상을 편집하여 난폭 보복으로 저희를 신고 하여 연락이 와서 조사를 받았고 마침 저희차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풀영상을 다 제출하여 상대방의 운전행위를 설명하며 증거를 제출 하였음에도 ㅁㅇ경찰서  박XX 경위는 상대방 벤츠차량 운전자는 난폭 보복으로 볼수 없다고 하며 편파적으로 수사를 하였고 난폭 보복 기준이 뭐냐는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고 자기가 봤을때 난폭 보복이면 난폭 보복이라는 정확한 기준도 없이 일방적으로 저희에게 난폭 보복이라는 수사로 검찰에넘어갔고 24년3월검찰수사에서 다시 조사를 원하였지만 조사를 따로 하지않고 법원 판결을 받게되었습니다 검찰로 이송후 3개월간 아무런 연락도 없이 기다리는중에 24년4월 친구가 자동차 인사 사고가 발생하였고 그이후 담당검사가 바뀌자 마자 법원으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있습니다 그전에도 수사가 억울하여 행정심판을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24년8월부터 현재25년 2월까지 재판중에 있으며 재판에서 상대방의 잘못은 가리지 않고 현재 저와친구만 죄가있는지만 형사재판중에있고 수 없이 증거라료를 제출하고 판사 앞에서 증거 영상을 재생하며 상대방 행위를 설명하여 판사님께서 상대방 운전자를 난폭 보복운전으로 인정을 한다고 말씀을 하였고 현재 피해자 증인심문을 하여 상대방 운전자1 동승자2 법원에 출석하여 증인신문을 하였습니다 처음 동승자2명만 출석하여 상황을 살폈고 동승자1은 맨처음 거짓말을 하였고 동승자2는 저희가 증거영상이 있는것을 확인한후 동승자2는 벤츠차량의 거짓진술 동승자들의 경찰진술과는 다르게 모른다고 일괄 진술을하며 끝이났고 2차 증인심문에도 상대방 벤츠차량은 오지 않았으며 판사님께서 벌금 청구를 하니 3차에 출석하여 정확하게 다 기억한다며 경찰진술과는 다르게 진술을 한 상황입니다

경찰진술서에는 상대방 3명이 똑같이 1차선에서 진행중에 있다가 스파크 차량이 1차선에서 서행중에 있어서 차선을 비켜달라는 사인으로 상향등을 날렸다고 진술하였고 차선변경후 급제동에 대해서는 벤츠차량의 추돌방지센서로 차량이 자기스스로 급제동을 하였다고 거짓 진술을 하였고(구간단속 구간에서 1차로에서 추월하기위해 차선을 바꾸라는 이유로 상향등을 날렸다는것 자체도 거짓) 지금 최신형 e클래스 차량이며 차량에 달려있는 블랙박스이고 블랙박스는 후방영상은 블랙박스 이상으로 촬영이 되지않아 전방영상만 우리한쪽으로 편집을하여 제출을 한 상태이며 그 상황당시 제가 멱살을 잡았지만 친구가 더 심하게 욕을하고 위협을 가하여 상대방3명 다 친구를 폭행가해자로 진술을 하였지만 폭행은 제가 한것이며 폭행조차도 거짓진술이며 사건 시작부터 경찰이 출동까지 모든게 거짓진술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현재 이 사건으로 아무런 일도 못하며 하루하루 엿같은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ㅁㅇ경찰서 박XX 경위의 편파적인 수사로인하여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보배드림 형님들께서도 이 영상을 보시고 난폭 보복운전으로 안보이시는지 궁금하고 후방안개등을 켜는 행위만 봐도 시야방해를 위한 보복으로 운전으로 안보여지는지요?? 정말 교통과 형사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고 먼저 신고를 하면 잘못을 하였든 안하였든 피해자가 되고 상대방은 가해자가 되는 이러한 일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보배선배님들게 여쭤보고 도와주실분이 계실까하여 글이 다소 앞뒤가 안맞고 글고 쓸줄 모르지만 올려봅니다 현재 저는 자영업을7년간 하다가 그만두고 시내버스운전을 하려고 준비중이었다가 면허 행정처분으로인해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는상태이며 상대방은 아무런 처벌 없이 히히호호하면서 잘살고 있는것이 너무나도 억울하네여.. 상대방의나이는 현재23살이고 여자친구.친구에게 과시하고 싶어서 저희에게 위협을 가하였고 오히려 우리가 피해자고 상대방이 가해자인데 너무 입장이 바뀐 상황이라 너무나도 억울하고 앞으로 시내버스 취업을 준비했다가 운전면허 결격사유로 인하여 취직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현재 면허를 살리기위해 노력중에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며 제 면허가 살아 나지 않으면 상대방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받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