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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더러운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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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람은 늙은 부모 지게에 실어서 

산에 버리고 왔다는 얘기 들어본 적이 있을 듯.

 

조선은 물론 고려에서도 효를 무지 중시했는데

우리민족이 저런 더러운 풍습이 있었을리가...

 

잘못된 역사 바로 잡을 건 잡아야죠.

 

관련자료

댓글 5

윈스9192님의 댓글

조선시대에는 가벼운? 불효도
 멍석말이 당하고 손가락질 당할 정도인데
  늙은 부모를 산에 버리고 온걸 들키면
 참형을 당했음.
 
 우스갯소리로 호랑이. 표범. 늑대 같은
 맹수가 득실거리는 산에 버리러 가다가
 잡혀 먹었을 거라는 말도 있죠.
 
 저희 할아버지 말씀이 예전엔
 늑대를 목격한 적도 있었다고 하심.
 
 식민사관이 아닌 자학사관에서 벗어납시다.

베레베레23님의 댓글

씹새끼들이 어려서부터 삼강오륜 배운적이 없으니 저딴개소릴 지껄이죠 ㅋㅋㅋ 부자유친을 들어본적이 있는지 모르것네. 호로새끼들!!

인간변기안농운님의 댓글

형제끼리 싸우는걸 본 지나가는 사람이 둘 다 패죽여도 무죄이던 나라인데 부모 버린게 발각되면 난리나죠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 관련 사료가 안나올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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