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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부자의 한강투신, 구속말고 플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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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행복했을 가정...... 아빠는 출근 하고 아내는 자녀부양 하고 자잘한 행복,슬픔에 웃고 울었을 가정 ... 

 

 

무심한 세월속에 잠시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추억을 무표정 하게 응시 하며 이젠서로가 멍한 눈을 하고 말없이 눈물도 포기한체

 

 

다가오는 끔찍한 정적속 에서 그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 ....

 

 

서로가 말없이 아팠을 거야

서로가 말없이 애틋했을 거야

서로가 말없이 미안 했을 거고

 

 

서로가 말없이 안녕을 빌고, 빌고, 또 빌었을 거야 ...

 

 

구속말고 불구속이 맞고

 

 

실형이 아니라 선처가 맞음

 

 

창녀는 연금도 받고

 

 

사지육신 멀쩡한 년 들은 여성전용 아파트에 월세에 생활비 까지 받고 청소 까지 지원 받는데

 

 

말 그대로 복지사각엔 지원해 봐야 청와대 가고 의원 뺏지 다는데 1도 도움 없고

 

 

명품 오픈런 하고 해외여행 가느라 입국장 북적 여도 돈 뿌려서 표 받고, 300마리 그외 보좌관 까지 400500마리 세비 집어가고 명절비,간식비 뭐뭐뭐 돈 천씩 뭉텅뭉텅 집어 가는게 남는장사라 

 

 

저런건 알바아니다 해서 방치한 결과임 저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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