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과격 당원이 죽이려했다
정치검사들도 그를 죽이려 달려들었다
심지어 같은 당의 동료들마져 그를 죽이는데 동참하기도 했다
결국은 대통령마저도 그를 죽여 없애려했다
하지만 그는 오롯이 홀로
스스로 일어났다
이제는 대법원의 수장이라는 자가 죽이려한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국민들은 결국엔 그를
살려낼 것이다
사실상 상고 이유서 제출 기안 20일을 활용하는것을 제외하곤 대선까지 시간 끄는것은 대부분 힘듭니다. 주도권이 없으니까요.
제 느낌은 상고기간 넘기는 14일즘 판결이 나오면 정싱적인 방법으로는 대처가 힘듭니다. 우리가 절박한 겁니다.
이번의 사법부의 내란당스러운 행태를 잊지마세요.
다음 정권의 개혁 첫번째 대상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