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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의자부터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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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으로 니들이 앉는 의자 조차도 아깝다

헌재 재판관 의자와 비교된다

대법관들은 빨강색 목욕탕 의자로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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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개소리 판결 할 거면 서서 해라..
 의자도 아깝다..
 저 원목 의자는 또 얼마나 비쌀꼬..

계좌불러봐님의 댓글

대법원 니들이 헌재 위 같지?
 이제 국민이 니들는 헌재 밑으로 생각해. 일단 너넨 내란특검 받아라! 계엄일  무슨 회의를 했는지 꼭 알아야겠다.

우리영토대마도님의 댓글

물론 저자가 앉을 의자는 아니겠지만
 페르시아 캄비세스왕은 부패한 판사 시삼네스의 껍질을 벗겨 죽이고
 그 가죽으로 의자를 씌워 그 판사직을 승계한 아들에게 앉게 했다고 한다.
 저자도 그 역사적 교훈을 잘 알면서 이런 이유는
 껍질 벗겨질 미래는 절대 오지 않으리라는 믿음 때문인데
 헛된 믿음으로 인해 나락으로 가버린
 저자의 친구 윤석열이를 보면서도 그 짓을 하다니 . .
 역시 무모함은 머리가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닌가보다.

퍽이건뭐야님의 댓글

아이고 플라스틱의자 매우좋은거 해주시네
 
 저세기 가죽의자 만들어야함

미니레이서님의 댓글

예전에 비리를저지른 판사의 가죽을 벗겨서 의자에 씌우고 그의자에 그 자식을 판사로 앉혀서 공정한판사일을 상기시키는 일이 있었는데..우리도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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