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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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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시팔이게나라냐님의 댓글

슈퍼주인도 보살이네
 
 매일같이 와서 저러고 가면
 
 누구라도 싫을텐데

태어났으니님의 댓글

장애인시설 각서.... 저게 맞아요?
 
 아버님께서 훌륭히 키우셨네...
 명수씨가 행복하셨겠다....

개는개다님의 댓글

천국이란게 있다면 두 분 모두 그곳에서
 이승에서 누리지 못했던 나머지 행복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귀찬다님의 댓글

명수씨 아버님의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런분을 아버지로 만나셔서 축하드립니다.

심쿵심쿵님의 댓글

나경원 딸도 다운증후군으로 아는데 상태가 양호한 편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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