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여전히 활보중이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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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해제되고 안가에 모인
이완규 박성재 김주현 이상민은
핸드폰을 일제히 바꾸고 활보 중이다.
비화폰을 가지고 있던 심우정,김건희
역시 일상의 나날을 살고 있다.
국회를 마비시키고 대신 하려 했던
비상입법기구 란 쪽지를 어렴풋이 봤다던
최상목 경제부총리 또한 핸드폰을 바꾸고
탄핵전 사퇴했다.
조기대선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던 국무총리는
조기대선주자로 나섰다.
1952년 이승만 계엄때 김성수 부통령은
즉시 계엄에 반대하고 사표를 냈다.
73년 전 보다 못한 국무총리가 있는 지금
계엄후 150여일동안 국민들만 힘들고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