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160m가 이장네 집앞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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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입니다.
이장과 면사무소 공무원이
이미 도로가 있는곳에 160m 사업비를 신청했어요.
공사한지 오래되서 그랬냐?
아닙니다. 아스콘 포장인데 6개월전에 하고 또 신청
시청 공무원까지 셋이 뭉쳐서 이런 식으로 예산을 이중으로 받아내곤 하는데 더 어이 없는건 이 돈으로 개인밭을 성토해주거나 개인 사유지에 길을 내주거나...
(관련사건 하나는 mbc 뉴스로 나왔어요.)
허위로 신청된 160 m 역시 이장의 목장부지 울타리 안에 아스콘 포장해주고, 다른 사유지 포장하고, 대부분 이장을 위해사용되었어습니다.
담당자를 고발했지만 충주시청이 대놓고 비리를 은폐하는 중이라 많은 분들이 결과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 눈먼돈은 알아도 어느정도인지 모르시죠
상상을 초월합니다.
충주시 경제자립도 15프로.
여러분들 등에 빨대 꼽아서 돌아가는 도시인데 올해 예산 1조 4천억에 1차 추경만 2천억 입니다.
돈이 차고 넘친 탓인지 행정비리가 충격적일 정도라서 하나씩 밝혀서 공개하고 있어요. 지금은 여건이 좋아졌지만 저 혼자 거대조직 상대로 싸움이 벅찹니다.
제 채널에 공개하고 있으니 아래 영상 보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구독자가 많아야 노출이 잘 되고 충주 시청도 저를 대놓고 괴롭히지 못합니다. 멤버쉽이나 수퍼챗등 수익활동 안합니다
<길막네 앞에서 사라진 마을도로>
https://youtu.be/BSSDClb0aEc?si=0CnpKtlQZl0WGyoO
<충주시청의 거짓말ㅡ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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