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이런 게 대법관이죠

작성자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법관은 대법관이 아니라, 소법비임

관련자료

댓글 14

CleanClear님의 댓글

1905년 을사5적(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은 모두 판사 또는 재판장 출신입니다.
 
    이완용: 전라북도·평안남도 재판소 판사
 
    박제순: 평리원 재판장 서리
 
    이지용: 평리원 재판장, 법부대신
 
    이근택: 평리원 재판장
 
    권중현: 평리원 재판장 서리
 
 겁나 전통을 잘 따르는 대법원
 
 2005년 을사10적들 ...
 
 실제로 비목어님 말씀 처럼
 
 기원전 페르시아에서는 판사가 뇌물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하자, 산채로 판사의 피부 가죽을 벗기는 형벌을 내렸지요.
 
 그런 인류의 전통은 살리는 게 좋지요.
 
 아 그리고, 산 채로 살가죽이 모두 벗겨 진 후엔 참수형에 처했습니다.

감정죽이기님의 댓글

사법부도 이제 끝낫다고 봐야죠.....조희대떄문에.....정치판사들 없어져야됩니다..이번기회에...

인티제님의 댓글

설법대도 프린스턴처럼 학부에서 법학과를 없애버리고 인문 사회과학공부를 시킨후 타대학 법학대학원으로 가는 코스를 만들어야 함. 국방부 장관은 군출신이 아닌 민간인으로 임명토록 법으로 못박아놔야 하고

michael007님의 댓글

부패판사의 잘못된 판결에 산채로 그 가죽을 벗겨, 의자를 만들고 그 의자 위에서 그자의 아들에게 옳은 판결을 하라고 한 훌륭한 외국의 역사를 배워야합니다. 비록 가죽은 벗기진 않더라도, 상응한 처벌로 역사와 사회의 본보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판검사도 변합니다. 지귀연 조희대와 난쟁이 10인같이 부정한 짓을 저지르고 불공평한 판사는 그 효시(시작이면서, 본보기)가 되어야합니다.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체 16,23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277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