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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를 타면 마냥 행복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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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떡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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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달릴 곳이 없으니 가끔 해장국 먹으러 다녀오고 또 가끔은 강원도 등 한적한 곳으로 다녀오곤했는데..

요즘은 게을러졌는지 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네요. 

서킷을 타볼까 싶다가도 부족한 운전실력으론 오버질이다 싶고...

보내줄 때가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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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BMWM기여워님의 댓글

그러니까여 오래못타여 ㅜㅜ
 구입하기전 설레임 기대감 좋은거쪄 막상사면 허무함 ㅜㅜ
 부질없다니까여 돈만 나가고여 ㅜㅜ

건대청년님의 댓글

이분 차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이상하게 알려주는 유명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믿고  거르세요 ㅜㅜ

주희주성님의 댓글

저도 제 드림카를 구매했지만 저는 탈일이없어  와이프가 타고다닙니다 ㅎㅎ

바이올님의 댓글

이런거 올리는거 자체가 즐기는걸로 보이는데? ㅋㅋ
 구라 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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