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원나잇만 300번 넘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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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43살 이제 발정도 끝났고 쉰내도
나기 시작한 늙은 수컷이다 이제는 더이상
저런 일에 부러워 하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건
재력과 남자들 사이에서 뛰어난놈이 되고 싶을 뿐이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발정났을때 내 모습과 행동은
부질없는거였다 그 수많은 열정과 시간 돈을 써가며
여자를 정복한 대가는 무엇이었나 아무것도 없다
모든 여자를 만나서 핥았어도 그 욕정은 만족시키지
못하고 내 주머니만 개털이 되었을 것이다
원나잇은 공짜인가
차비(기름값) 밥이나 술 모텔비 합방후 각종
추가 지원비 이것은 돈이 아닌가?
그리고 열정과 시간은 아깝지 않은가
추구하는 인생이 무엇인데 여자에 인생을
만족하는가 어째 이재용보다 반지하에 사는
원나잇300번한 남자를 더 부러워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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