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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7억 사기 피해자 입니다. 공론화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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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유라가 태블릿 담보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서 검찰 송치가 되었다고 기사에 나왔던 피해자 본인입니다.

 

글을 작성하기 전에 3월에 나왔던 모든 기사들의 내용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우선 사실 확인을 위해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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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정유라가 어떤 반박을 하더라도 다 받아칠 수 있는 모든 증거들과 증인들을 확보하고 있는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믿고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3~4년 전에 술 장사를 했었었고 그 당시에 정유라가 오랫동안 많이 와주면서 한번 올 때마다 수백만 원씩 술도 팔아주었고, 운영의 도움을 줬었으며 그때 저와의 관계는 굉장히 친한 사이였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전화 통화도 하고 주변에서도 정유라가 오면 저에게 ㅇㅇ이 동생 왔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굉장히 가깝게 지내던 사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으로서 옥살이하시는 어머니 이야기를 하거나 애들 이야기를 하고 과거 이야기를 할 때면 정유라를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버틴 게 대견하다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정유라의 이야기를 많이 공감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가까워지자 어느 순간부터 정유라가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고 했었고, 금액은 수백만 원에서 점점 커졌습니다.

 

그리고 정유라가 처음 돈을 빌려달라고 하기 전에는 술값으로만 항상 수백만 원씩 쓰는 걸 보고 본인 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남자친구에게 수표 4천만 원과 수천만 원 상당에 명품을 선물하는 것을 보았으며 이 당시 이 자리에 있었던 사람과 지나가면서 목격한 증인은 20명은 족히 넘으며 증언을 받을 수 있는 친구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유라는 그 남자에게 수억원의 시계들도 선물했었습니다. 또한 본인이 거주하고 있던 80평대의 호평 파라곤 아파트에 초대해서 이 집이 20억이 넘는다면서 자랑을 일삼았고 현금 뭉치를 들고 다니며 일주일에도 몇천만 원씩 술값에 쓰는 정유라를 보면서 저는 정유라는 굉장히 돈이 많은 사람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정유라가 처음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당연히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인 줄만 알았던 저는 "너가 이 정도의 돈이 왜 없어?"라고 물었었고, 설마 본인의 어머니까지 팔아가면서 거짓된 눈물을 흘릴 것이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으며 돈을 빌릴 때마다 항상 이유는 비슷했습니다.

 

1. 모친 사면 및 형 집행정지 문제로 돈이 필요한데 조금 부족하다.

 

2. 본인의 변호사가 자금을 세탁 중에 있는데 조금 늦어진다.

 

3. 민주당 공격으로 세금 폭탄을 맞았다.

 

4. 어머니 수술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현금이 조금 부족하다.

 

5. 모친 사면으로 인한 정치 로비자금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들이었고, 빌릴 때마다 어떻게 변제할 것이냐고 물으면 이것 또한 항상 비슷했습니다.

 

1. CJ 그룹으로부터 올리브영 지분 또는 100억 원을 받기로 하였다.

 

2. 독일에 숨겨둔 비자금이 있는데 변호사가 자금 세탁 중에 있다.

 

3. 모친이 형 집행정지로 나올 때마다 5~6억 원을 만들어주고 가신다.

 

4. 본인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상속 문제로 막내 이모와 소송 중에 있고, 이길 확률이 높고 이기면 큰돈이 들어온다.

 

5. 페이스북으로 후원금이 월에 최소 1000만 원씩은 들어오고, 악플러들 고소 합의금도 많이 들어온다.

 

이런 이유들로 변제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또한 정유라가 말하는 변제기일은 몇 달 안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 그 당시에는 왜 속았냐라고 물으신다면,

정유라가 유흥으로 사용하는 금액은 재벌이 아니고서야 혼자서 업소에 다니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고, 항상 정치적인 이야기를 한다거나 본인이 공인임을 자주 언급 했으며 본인의 지인인 어떤 대표가 자금세탁을 해준다는 둥 변호사가 엄마의 자금을 세탁해준다는 둥의 이야기를 해왔었고 그게 굉장히 오랜시간 지속이 되었고 그 동안 정유라는 계속해서 재력을 보여주었기에 정유라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믿기는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초반에는 잘 갚았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일부러 저에게 신뢰를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월에 보도되었던 기사 내용은 정유라가 태블릿을 넘기면서 7억 원 정도의 금액을 빌리고 갚지 않아서 검찰 송치가 되었다고 보도되었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돈을 빌릴 당시에는 태블릿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었고 저와 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몇 년째 희망고문만 시키다가 채권자들이 폭발할 것 같으니까 본인이 먼저 태블릿을 가지고 있어달라며 태블릿 살만한 사람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주면서 그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태블릿을 팔아달라고 하여 현재 태블릿을 가지고 있게 된 것이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블릿은 애초에 담보도 아니었습니다. (이 태블릿에 대해서도 정말 할말이 너무 많은데 차후 정리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

 

정유라는 분명히 좌파들이 공격하는 거라고 정치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빠져나가려고 하겠지만 이건 정치랑은 아예 별개인 명백하게 혐의 인정으로 검찰 송치까지 된 특경법 사기 사건이고, 저는 정치 색깔이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유라는 가세연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약 6억 원에 후원을 받았었고 현재까지도 본인의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후원을 받고 있는데 정유라가 옛날부터 받았던 후원들은 거의 다 목적과 다른 곳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유라가 유흥업소에서 놀면서 찾아갔던 수많은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한 명씩 접촉하고 있고 날짜별로 정유라의 술값 및 접대부 비용들의 이체내역과 증언 녹취들을 계속해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 포렌식 한다고 한참 후원 영상과 글을 많이 올렸었고, 포렌식도 했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태블릿은 법원에서 받은 그대로 뜯지도 않은 상태고 포렌식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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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후원 글로 후원을 유도하고 정작 후원금은 다른 곳에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명백한 "사기"입니다.정유라가 영상과 커뮤니티에 후원글을 올렸으며 영상에서는 2024213일경부터 후원 영상을 올렸었고 여러 개의 영상과 커뮤니티글을 개시했습니다. 이 당시 제가 돈 한푼 받지 않고 정유라의 영상을 편집해 줬는데, 모든 영상은 정유라가 혼자 찍고 저에게 우측 상단에 계좌 멘트를 적어서 보냈었고 심지어 저에게 조차도 포렌식 비용을 모아야 한다고 채무 상환을 미뤘기에 당시에 저도 포렌식을 하기 위해서 후원을 받는 줄 알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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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구독자들에게는 태블릿을 포렌식을 마쳤다고 거짓말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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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카톡은 정유라가 다른 채널들에서 태블릿 포렌식 한게 맞냐는 말이 돌기 시작하자 저에게 보냈던 카톡입니다. 검정색은 이름이 들어가서 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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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지 않고 저의 손에있는 태블릿, 그리고 법원에서 나올당시에 태블릿은 굉장히 깨끗한 상태였는데 저한테 올때부터 태블릿은 개봉되지 않았지만 봉투가 더러워진 상태였습니다. )

 

그리고 정유라가 잠적하기 전에 어떤 A 목사님은 정유라가 다른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때 아이들의 분유값 조차 없다는 거짓말을 했었는데 그걸 보시고 가슴이 아프셨다며 수억 원을 후원해 주셨다고 하였고 (2024년 초중경) 그 목사님께서는 저와의 통화 중에 먼저 정유라가 유흥업소에 들락날락 거린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실이냐고 묻기도 하셨습니다. 

 

그때 수억 원을 받았던 정유라는 저에게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채 돈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며 유흥(호빠)에 탕진을 하고 있었고 후원해 주신 목사님과의 통화 녹취도 있습니다.

 

( 하지만 정유라의 유체동산압류를 하기위해 정유라의 집에 찾아갔었고, 이 당시의 집 상태는 도저히  세 아이가 지낸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더러웠으며, 그 당시 유모와의 녹음과 법원 담당관님의 이야기까지 모두 정리해서 다음편에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이 당시에 정유라가 매달 최소 1500만원씩 주면서 만나고 있던 유흥업소 종업원 K씨와 함께 통화하면서 정유라에게 1500만원씩 받았다는 증언과 정유라가 계속해서 일주일에 3일씩 유흥업소에 다니고 있었다는 증언이 담긴 통화 2통도 모두 법원 제출용으로 법적인 효력 있는 속기를 받아 놓은 상황입니다.

 

그 중 일부를 첨부합니다.

 

( 검정색 : 본인 , 파랑색 : 유흥업소 종사하는 정유라의 오랜 남자친구 K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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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와 서로 반말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정유라가 사기를 치기 훨씬 이전에 정유라로 인해서 알게 되었으며 같이 여행까지 갔었던 사이이고 정유라가 빚을 못갚는 상황에서는 이 남자와 헤어졌다고 저에게 거짓말을 했었었고 저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지만 나중에 이상함을 느끼고 K씨와 통화를 했던 상황입니다

 

K씨와의 통화는 2024623일에 통화를 한 상황이고 정유라가 갚지 아니한 돈이 최초로 시작된 시점은 202211월입니다. 그리고 다 갚지도 않은 상태로 더 크게 돈을 한번 더 빌려간것은 20235월경였으며, 이 당시에는 이번에 빌려주지 못하면 202211월에 빌렸던 돈까지 갚을 수 없게 된다고 반협박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서 정말 거의 전재산이었던 돈이였기에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한테까지 손을 벌리게 되었습니다. 정유라는 그렇게 K씨와는 202210월부터 저에게는 이제 돈을 줄 수 없어서 헤어진 상황이라고 거짓말을 쳐놓고 계속해서 몰래 K씨와 만나고 있었으며 엄청난 금액의 돈을 유흥에 탕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K씨와 다른 녹취에서 정유라가 K씨와 동석을 할때도 동석을 하지 아니할때도 있지만 모든 술값을 정유라가 계산하며 유흥업소를 주에 여러번 다녔다는 증언까지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와 같은 시점에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LIVE]를 통해 보도가 되었었습니다. ( 동영상 1:00:00 ~ 내용 )

 

https://www.youtube.com/watch?v=YvLXxPIF_Ck

 

 저는 이 보도를 통해서 정유라가 저희가 알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더 많이 유흥을 즐기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뒤로도 저희는 정유라가 다니던 가게 영업진들을 수소문하고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정유라가 정말 너무 힘이 들고 세 아이들까지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는 정유라 말을 믿었고, 정유라와 저는 주변에서 남매냐고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였습니다. 정유라가 돈 정말 갚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다는 말에 처음에 구독자가 쌓이기 전까지 하기 싫어하는 정유라를 설득해서 정유라가 잠적하기 전 유튜브도 개설부터 6만 명의 구독자가 쌓일 때까지 유튜브 편집도 돈 한 푼 받지 아니하고 정유라의 유튜브를 관리해주고 정유라가 유튜브로 번 돈은 모두 채무 상환을 하겠다는 말을 믿고 정유라를 기다려주고 도와주었지만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기다려 줬는데도 불구하고 정유라는 이렇게 믿었던 사람의 뒤통수를 치고 현재 그 유튜브로 후원을 받아 성형이라는 성형은 다 하며 본인의 자녀 계좌를  사용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사가 처음 보도되고 정유라는 자신이 채권자에게 돈을 모두 상환하였다고 주장을 하지만, 정유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저희 말고도 7000만 원의 채권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가 한 명 더 있는 상황인데 이 사람에게 줘야 하는 채무조차 저에게 입금을 하였다고 경찰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정유라의 주장대로라면 제 통장에 정유라가 보낸 금액이 저희가 보낸 금액 +7000 +법정이자가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턱도 없이 적은 금액이고 이미 경찰 수사 단계에서 수사관님이 정유라의 계좌와 저의 계좌까지 꼼꼼하게 금액 차이까지 확인하시고 검찰 송치를 하셨던 것이고 정유라가 본인의 커뮤니티에 올린 갚은 금액이라는 것은 그 전에 상환한 금액까지 합세해서 올렸더군요. 그러고는 본인을 믿고 빌려준 채무자를 고발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저를 고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라의 말대로 본인이 채무를 다 갚고 당당했으면 집회는 계속해서 다니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고소하겠다고 하는 정유라는 저희가 지난 20247월에 정유라의 통장압류를 진행한 것을 왜 아직까지도 해제를 하지 못하고 압류가 된 상태로 지내는 것이며, 8월에 고소가 들어간 사건을 경찰조사도 차일피일 미루고 체포되기 직전까지 미루다가 조사를 받고 대질조사도 거부하고 이렇게 질질 끄는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억울하면 대질조사를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진짜 억울한게 맞다면 대질 조사를 먼저라도 신청해서 본인이 무죄라는 것을 밝히는게 맞지 정상 아닌가요?

저는 지금 당장 대질을 한다고 하면 어디서 뭘 하고 있던지 바로 달려가서 정유라의 말에 모든 증거와 녹취와 증언들로 받아칠 자신이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정유라때매 생긴 채무로 인해서 피가 마르고 은행 대출 이자부터 지인들과 가족들한테까지 제가 독촉을 당하며 조금씩이라도 대신 변제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유라는 성형이라는 성형은 다 하고 집회 다닐꺼 다니면서 본인 생활을 하고 다니면서 경찰조사는 차일피일 미루는데 피해자는 왜 하루하루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약 없는 기다림만 계속 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유라가 이 글을 보고 저번에 기사 났을 때처럼 본인의 커뮤니티에 반박한다면 저는 글로 반박하지 않고 그거에 맞는 정확한 증거들을 올리면서 맞대응 하겠습니다.

 

 전청조 사건도 3개월 만에 구속까지 되었었지만 현재 저희 사건은 작년 8월에 고소장을 접수 했음에도 정유라가 변호사까지 바꿔가며 말도 안되는 핑계들로 미루고만 있는데 수사기관에서는 사기 피의자가 미루면 미루는대로 피해자들을 밑도 끝도 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정확한 내용으로 제발 공론화가 되어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고, 정유라가 더 이상 사기를 치지 못하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더 이상 정유라의 사기행각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되어 정유라를 고발할 예정이며 동시에 단체 소송도 같이 준비하고 있고, 정유라의 다른 피해자들과도 접촉 시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유라가 태블릿을 포렌식하기위해 모금했던 거짓 후원 등에 참여하신 분들의 연락도 기다리겠습니다.

 

정유라에게 사기를 당하신 피해자분들이나 후원을 해주셨던 분들 중에 제가 앞으로 여기에 공개하는 충격적인 내용들을 보시고 소송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도 밑에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정확한 내용으로 공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공론화가 되어서 더 이상 이렇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이 글로 끝이 아니며 앞으로 계속해서 올릴 생각이고, 정유라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수많은 거짓말을 해왔었기에 그 내용이 방대에 한번에 쓸 수 없고 하나하나 정리해야 하므로, 앞으로 쓰는 글에는 더 많은 증거들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공익적인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9

정유라랑끝까지간다님의 댓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2310
 
 이미 고소는 진행되었고 8월부터 고소중입니다. 정유라가 제대로 조사를 받지않고 대질조차 거부하고 변호사 의견서없이 미루기만하는 상황입니다.

부산아이파크님의 댓글

유라가 왜 공인?
 헐..
 얼굴이 순시리 얼굴하고 붕어빵이네
 돈은 거의 못 받는다고 봐야

아프리카초원국밥집님의 댓글

저도 이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기사속 피해자 라는 분이시군요
 
 피해를 입었다면 억울하지 않게 꼭 이기시기 바라는마음에서 추천올립니다

덩이씨님의 댓글

아직도 본인 유튜브에 후원글 매일매일 쓰던데요..
 이런 사용처가 있었군요..
 하루 속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안동찜닭집사장님의 댓글

아니 예전에 뉴탐사 나왔을때 후원했었는데... 참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심각하네요
 대체 아직도 후원글 계속 올리고있던데 이거 철저하게 조사해야되는 부분 아닌가요?

민진0513님의 댓글

저년 요즘 우파여전사라고 난리치고 사기치고다니는데 공론화되게 추천박고갑니다

favian님의 댓글

콩심은데 콩나는거다.
 그 핏줄이 어디 가겠어!
 사라져야할 DNA다.

LANIGIRO님의 댓글

정리해보자믄)
 1. 저 아지매가 평소 유흥으로 기백만원은 우습게 쓰는 사람이었고
 2. 자신의 술집에서도 매출을 종종 잘 올려주는 사람이었는데
 3. 어느날 부터인가 여러 이유들로 금전 대여를 종용하였고
 4. 그것이 꽤 커져서 돌이킬 수 없는 금액대가 되었음에도
 5. 채무를 상환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로군우@_@?
 6. 그리고 폰지사기처럼 여러사람의 채권자가 있다는 말이구우~?

날아라라제님의 댓글

그래서 지금 정치한잔이랑 몇몇 분들 고소 한다고 변호사비니 어쩌니 하면서
 
 ---------절취선---------
 
 이런짓을 한거구만.

왕이돼고싶다님의 댓글

읽다가 말았는데..국정농단 한  집안이 7억은 껌이지..뭘 글까지 올려.이자는 못 주것다.친일파 재산 보면 ㅎㄷㄷ 한거보고 글쓴겨?나라를 팔아먹으면 부귀영화여

콩딱지님의 댓글

만일 정유라 집안이 아직도 떵떵 거릴만 했으면 그 권력에 기생 안했다고 자부 하실수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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