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포차 현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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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형들저 계산하고 갑니다..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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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게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1120분쯤 방문 주방마감이라길래 01시까지 영업적혀있어서
가능한 메뉴 여쭤서 메뉴안보고 무뼈 닭발 주문햇습니다.
나온 음식보고 얼마냐 여쭤보니 25000원이라고 하셔서
직접 음식들고 주방가서 이게 25000원이냐고 몇차례 물어보니
주변 사람들도 웃더군요.
차후 자리 앉아있으니 사장님와서 가격을 낮추려하는데 메뉴판을 수정못햇다 하시면서 공짜로 먹어라 하길래 금액낼테니 계란후라이 다섯개만 해달라 햇습니다.
저는 25000원 내고 먹고 오겠습니다.
위치 탑동입니다.
진짜 폭삭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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