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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아니 혐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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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아원 출신임.

교회 안간다고 맞앗음..

찬송가 말고 다른 노래 부르면 맞앗음

성경구절 외워야 밥을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전에 쓰래드에서 25살 여자애가 집안 사정과 자기사정을 애기하면서

도음을 요청함.

다들 어떻게 해라 저렇게 해라 현실적 도음을 주려고 하는데

역시 개독은 다름


"피곤하고 무거운.... 어쩌고 저쩌고...  "   


이딴 구절이나 적어 놓고 감

 ㅗ ㅗ  이거나 쳐 드셔 

이게 개독임..

예수라는 새끼가 글케 가르치든?????


난 뭐햇냐고 ???

"복지로" 라고 검색해서 거기에 나오는 복지 서비스 선택하고 받을수 있는거 

다 선택해서 받으라고 적어줫음

복지로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하면  동사무소 안가도 되고

어떤 복지 서비스가 있고 어떤걸 받어야 하는지도 안물어보고 

편안하게 한눈에 모든걸 보고 내게 필요한걸 신청할수 있음. 


내가 개독을 혐오하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개독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아픈 사람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질랄하는거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걸 줘야지 기도하면 배고픔이 없어짐?

앤 없는 사람에게 기도하면 앤이 생김???

그러니깐 개독이란 소리 듣고 

사막 잡신 소리 듣지.

목사새끼 좃이나 빠는 병신들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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