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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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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행이 없어졌나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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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3학년 몇반.. 몇번째
 
 대가리 박어! 라고
 
 마이크로 말함...ㅋㅋㅋ..ㅠㅠ
 
 찍다리 했다고...
 
 인권은 좆도 없는

판사님님의 댓글

저거 안나가고 숨어있다 걸려서
 한달동안 아침 일찍 나가서
 학교 청소 했는데
 이정복 개자식..

금코팅흙수저님의 댓글

교장 등장전에 일단 군기반장 학생주임선생 올라와서 담배피다 잡힌놈,본드빨다 잡힌놈 싹다 불러올려다가 귀싸대기 갈기는 공개처형후 식이 진행됨 ㅋ

뭐만드는사람님의 댓글

사랑하는.. 랑하는..온곡. 온곡~~ 국민학교~민학교 ~여러분 러븐...

아스타르테스님의 댓글

저때는 요즘처럼 학생들이 선생들 놀리고, 조롱하고, 뺨때리고, 칼로 쑤시는 일은 없었죠
 위계질서가 있었고, 선은 넘지 않았습니다

FerrariTGV님의 댓글

선생님 눈 마주치면 뭘 꼬나보냐고 싸대기 맞는 시대였죠 ㅡㅡㅋ

FerrariTGV님의 댓글

ㅅㅂ... 교장 ㄱㅅㄲ... 그늘막 아래에서 마이크잡고 신나게 떠들어댔음... 여름/겨울에 죽어남....

Araujo님의 댓글

지금은 안 하나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안 한다니 오히려 신기하네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대구/경북 학교들 중에는 아직도 저 짓 하는 학교들 적지 않을거라 본다..

당케쉔님의 댓글

대통령이 구둣발로 마구 휘두르고
 어디든 위에부터 때리고 시작하던 시절이었으니~~

보배드림광주광산님의 댓글

90년대 중반 광주 ㅈㅎ중학교 ㄱㄱㅂ 이 ㄱㅅㄲ야 왜 학생들 뺨 못때려서 환장병 걸렸냐. 아직도 비만 내리면 귀가 아린다. 미스터빈 닮은 ㄱㅅㄲ야

나의이름은토리님의 댓글

아 지금은 없어졌군요?~~
 월요일 마다 정말 지겨웠는데~~
 교장이 누군지도 기억에 없지만~~

물쏘다님의 댓글

군대도 아니고.. 없어지는게 맞죠..
 서 있다 퍽 하고 쓰러지는 애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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