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스타일 중국집

간판에 ㅇ이 떨어져서 다시 붙였나보네 ㅋㅋ

저 동네 부럽당~~ 좋은건 다 남의 동네 ㅋㅋㅋ

우와~ 아침부터 군침도네요!

간판이 킥이네요. 마케팅잘하네ㅋㅋ

옛날엔 간짜장에 삶은 메추리알이 있었는데...

볶음밥 접시 바닥보소 제대로 기름 날린게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은 볶음밥을 죄다 개같은 놈들이 기름범벅 밥으로 민들어 팔아대서 전세계에서 볶음밥 제일 맛없는 나라가 됬음

ㅋㅋㅋ 짜장엔 오이가 킥이져 ㅋㅋ

어후 식욕

예전 탕수육 소스를 찾아보기가 힘든세상.

새빨간 깍두기 보게나...맛있겠네

햐...진짜 옛날 중국집 같은곳이 그립...

우리 동네엔 저런곳 없나 ㅜㅜ

요즘은 좃같은 찹쌀 탕수육 때문에 저 옛날 탕수육.보기가 힘드네요

오 땡기네요ㅋㅋㅋㅋ

와 색감만 봐도.. 맛있겠네요.

볶음밥 계란후라이 근본 비주얼이 아닌데 ... 저집 특징이었겠죠

엇 저 어릴때도 형제반점 있었는데
역시 맛집은 통한다는??!!!

마누라가 아침도 안줬는데
배고프네요

고딩시절 인도로 걸어가다 저 검은 간판에 머리 많이 부딛혔었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찐 옛날반점은 탕수육 소스가 케찹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