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에서 깽판친 2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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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이화인
' 주최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열린 가운데,
'이화여대 긴급행동을 준비하는
재학생 졸업생'들이
쿠데타 옹호를 규탄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안정권 벨라도 대표,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등
윤석열 지지자들이
시국선언 참가자들을 보호하겠다며
교내에 들어와 쿠데타 옹호 규탄 시위
참가자들과 충돌했다.
안정권 벨라도 대표,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등
윤석열 지지자들은 교내에 들어와
쿠데타 옹호 규탄 시위 참가자들앞에
드러누워 방해하고 있다.
2찍들이 이화여대에서
탄핵반대 시국선언 어쩌구를 하겠다고
설치자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쿠데타 옹호 규탄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2찍들이 여대 교내로 들어와
학생들 앞에서 드러누우며 진상부렸음
역시 2찍들은 최소한의 예의도
인성도 없으니 사람이 아닌
짐승 취급해줘야 하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음
내 앞에서 드러누웠으면
구두발로 자근자근 밟아줬을 텐데
불X 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확실하게 밟아주고 머리를
걷어차는 것으로 마무리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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