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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껍질을 벗겼던 비리 판사에 대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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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부정한 마음으로 판결장사를 했다는걸 알게 된 왕이 판사를 산 채로 껍질 벗겨 버린 유명한 해롤드 다비드의 그림.


조희대와 구(9)라들....!

껍질 간수 잘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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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런변이있나님의 댓글

더 중요한거
 저 껍질로 만든 판사석 가죽의자에
 저 판사의 장남을 판사로 만들어 앉혔다고
 어디서 들음
 썬킴이었나?

푸삼촌님의 댓글

맞습니다. 그만큼 살벌한 경고와 엄중한 교훈을 남긴거죠.

시속256km님의 댓글

저렇게 껍질을 벗기고 배포 있게 아들을 앉히는 힘. 그렇지만 현대 민주주의에서는 아들을 앉히는 것까지는 못 한다. 그게 법이고 절차니까. 그렇지만 왕이 저 판사 껍질을 벗긴 건 국민이, 국회가 할 수 있다. 명심해라.

M4A1MK18님의 댓글

법관련 일을 하면서 불법을 행하면 가중처벌이 당연한게 아닐까

정각네시님의 댓글

대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 치우고
 그 자리에 저 그림 걸어 놓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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