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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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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무슨 큰 역사적 결정을 해서가 아니라

지가 조작한게 들킬까 봐 쫄은 상태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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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mintachi님의 댓글

지가 쓴게 아니라서 자신없어서 덜덜 떨면서 읽은거임

400000000님의 댓글

피카츄 의자로 바꿔서 헛소리 할  때마다 100만 볼트 맞았으면

깜빵쇼쇼님의 댓글

선고문 읽으면서.. 아..X 됐다 싶었겠지 
 이건뭐 읽으면 읽을 수록 말이 안된다 싶었겠지 역적 놈..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그래도 닭 때 까지만 해도 헌법재판소 하면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졌는데
 한 순간에 나락 가려다 그래도 헌재는 위치를
 지켰는데 양승태 때 한번 휘청이던 대법은
 
 이제 그냥 ㅂㅅ 반열에 올려 놓은 희대..
 참 웃픈 세상이다..니들이 스스로 바닥을 보였으니
 이제 그 바닥 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희대..청문회서 바들바들 떨 거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줘나도해줘님의 댓글

맨날 칭찬만 받고 오구오구하는 생활을 70년 가량 했는데 만만한 사람도 아니고 국민을 향해서 시비를 걸었으니~ 떨만 하죠~

MB표녹조라떼호수님의 댓글

저놈 가죽으로 법관 의자 만들어야 함. 다시는 법꾸라지 장난 못치게

우선다시작하길님의 댓글

100년을 넘어 대대손손 부끄러운 조상으로 역사에 오바로크 되길...

내란의힘님의 댓글

겨울이 아니라 난방기 바람 핑계도 못 대겠고 ㅋ_ㅋ
 여름이 아니라 에어컨 바람 핑계도 못 대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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