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 때문에 대법원및 모든 사법부 권위는 무너졌음..이제부터 판사넘들은 걍 공무원 들임..일제 잔재가 그대로 남아 있던 사법부 본인들 스스로 바꾸지 못할거라고 봅니다!국민들이 하나하나 바꿔 줘야죠..우선 거 눈에 거슬리는 의자부터 바꿔줍시다..슈퍼앞 프라스틱 의자로..판사넘들 관용차 다빼고 자차를 끌고 다니던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 알아서 출퇴근 하라고 합시다..
언덕 위에 군림하듯 우람한 검찰,법원 건물은 도서관으로 돌리고 가장 낮은 천변에 지하10층 지상5층정도 건물을 청사로 바꿔져야 합니다. 법대도 낮추고 의자도 국회상임위 위원장 의자정도로 바꾸고 대법관 숫자도 독일같이 100명이상으로 대폭 늘리고 대법관 예우를 장관급에서 차관급 이하로 조정하고 할게 많습니다. 대법원장은 재판에 참여, 관여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