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주도한 탄핵 기각 100만 탄원서
컨텐츠 정보
- 346 조회
- 목록
본문
어느 날, 황교안이 외쳤다.
"국민의 뜻을 담아 100만 명의 서명을 헌재에 제출하겠다!"
그리고 등장한 100개의 커다란 박스
각 박스에는 1만 명의 서명이 들어있다고 했다.
헌법재판소 직원들은 감격하며 박스를 열었는데...
…? ?
"아니, 이거 뭐야??"
빈박스야 빈박스 ㅋㅋ
황교활 측은 당황하지도 않고 말했다.
"이 박스들… 우리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입니다."
법원 직원들, 순간 멍해짐
"아, 이게 그 유명한... 공기 서명…?"
그러자 황교안이 무릎을 탁 치며 말했다.
"국민의 뜻은 보이지 않는 법!"
전설의 '공기 서명' 사건, 역사에 길이 남다
ㅋ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