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간 김행금 천안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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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의장은 "공무수행이라고 생각했다. 타 지자체 의장들도 이날 관용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행한 직원은 공식적으로 출장을 끊고 갔으며, 직원 식사비도 사비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8746?sid=102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라면 이해를 하겟지만 국힘 전당데ㅐ해인데 공무수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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