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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마 문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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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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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와난천재인가봐님의 댓글

김문수의 큰그림 : 보수의 몸통으로 들어가 보수의 심장을 파 먹어버림 ㅋㅋㅋ

12시80분님의 댓글

라바 ㅅㅂ 플랜B
 자기들 살 잘 뜯어 먹내 ㅋㅋ
 아 팝콘이 없내 ㅋㅋㅋㅋ

새벽종소리님의 댓글

내가 볼땐 결국 덕수한테 바친다. 이건 서사가 있는 이야기야.

공사탕이싫어요님의 댓글

5월11일까지만 격하게 김문순대를 응원합니다...
 그 이후는 좃까라 마이싱

인바란님의 댓글

보수의 몸통으로 들어가 보수의 내장으로 순대를 만듦

태양은다시떠오른다님의 댓글

어차피, 이재명대표님
 재판은 연기되었고
 단일화 안해도
 2등과 3등의 싸움임.

창녀와돼지님의 댓글

살다 살다 시바꺼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내가  김문수를 응원 하게 될 줄이야    도대체가 국짐당 시벌것들은  제대로 된 인물이 하나도 없어  지돈 쓰기 싫어서 창녀한테 지령받고 출마한다는 새키가 있지 않나  어떤 새키 마누라는  관상이 보여서 인물화를 못그린다고 ㅋㅋㅋ  근데  지 쌍판떼기는 뭔 살찐 두꺼비 상이더만 누가 누구 관상을 본다고 ㅋㅋㅋㅋ  주제파악이나 하지

존마리님의 댓글

그러네. 어제오늘 김문수한테 좀 감동할라 그랬는데. 전광훈 생각하니까 확 정신이 드네ㅎ

시골신사2님의 댓글

전광훈의 우편에 앉아 있다가 윤석열에게 귀히 쓰임받은 문수형
 철수에 빙의해서 완주하쇼!

agabeom님의 댓글

이 모두가 철저하게 기획되고 의도된 과정임을 인지하고 들여다보면 너무나 쉽게 이해된다. 빼는 김문수와 들이대는 한덕수는 단지 주어진 배역일 뿐이다.
 
 첫째, 국민의힘은 보수 제1당이, 그렇게 처참한 실패를 당하고도, 내부에서 선수를 찾지 못하고 또 용병을 선수로 내세운다는 비난을 불식시켜야한다. 내부 선수 김문수는 판이 깨지기 직전까지 피치를 끌어올려야한다. 집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기개를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 보수 지지층의 서운함을 달래고 중도와 진보의 무시를 빗겨갈 수 있다. 둘째, 역대 성공한 단일화는 언제나 극한까지 치달은 갈등의 끝에서, 마감시한 직전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국민들은 마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를 보는 관객처럼 눈을 떼지 못하다가, 마지막에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결국 마음을 열 것이다. 셋째, 그러한 절차들을 거치면서 지지층 결집 효과, 중도층 유입 효과, 컨벤션 효과 등이 극대화될 것이다. 국민의힘은 그렇게, 주인공이 필멸의 운명을 극복하고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부활하는 영화를 지금 찍고 있다.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위장취업도 한 분이니 위장대선후보도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어요

공업용미싱님의 댓글

이젠 한덕수 응원해야 할꺼 같음.
 지지율이 나야와 계속 대선 도전하지~
 어차피 국힘후보는 김문수임

트레저꿈님의 댓글

한덕수랑 권성동이랑 워딩 보다보니... 너무 말이 안되는 게
 김문수 지지율 올리려고 쇼 한다는 느낌이 듬
 워낙 멍청한 인간들 많아서.. 무조건 김문수 지지율 오른다.
 원래 재명 지지자에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2찍이었으면서 이번에는 뽑을 놈 없다고 하는 놈들이나
 자칭 중도지만 그저 아는 게 없을 뿐인 놈들에게는 선택지가 됨
 허경영도 밈으로 쓰이며 표 상당히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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