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졸라 부러웠었던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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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일때 큰 돈 안들이고 구석구석 시민들 복지를 챙겨줬을때.
탄천변에 몇십만원 들여서 울타리 치고는 강아지 놀이터로 만들어 줌.
이전에는 산책하는 시민들, 강아지 산책시키는 시민들, 자전거 타는 시민들이 한데 엉켜서 민원도
많고, 서로간에 얼굴붉히는 일이 있었으나, 이러한 민원을 쌈지돈을 간단하게 해결함.
깨알같이 배변 봉투하고 간이 의자까지 준비해둔 모습.
그리고 또 한가지는
교복은행
한벌에 30만원정도 하는 교복을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 물려받을 수 있게 제도적으로 나눔 공간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음. 남이 입던 교복 싫다는 사람은 새 교복 사면 되고, 상관없다는 사람들은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마련할 수 있고.
특히나 중학생들 처럼, 키가 쑥쑥 크는 애들은 일년에 한번씩 교복을 맞춰야 할 수도 있는데,
이런 애로점을 간단하게 해결함.
이재명표 복지는 사람냄새가 진하게 풍긴다는 특징이 있음.
이런것은 한평생 고위관료로 꿀만 빨던 한덕수 같은 사람은 절대로 못하는 행정임.
그래서 저는 7~8년 전부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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