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해ㅇ턴 플xxx 다xxx 주차 현실
본문
요새 다들 신축신축 하지만
실상은 주차지옥 그 자체인것 같은 생각이 듬
사진은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 위치한
해ㅇ턴 플xxx 다xxx라는 아파트임
세대수 350여세대에 작은단지임
해당 아파트는 소규모단지라
작년입주때부터 주차갈등으로 인한 반목과
입주민들간의 싸움이 지속되어왔는데
단체카톡방에서도 항상 싸운다고함
결국 반목으로 주민간에도 고소하고 해서
아파트 동대표들이 식물 동대표가
되어있는상태라고 함
이 이파트는 웃긴게 다른아파트와 달리
2주차가 1주차보다 더 많아서
주차관련 규약이 거의 유명무실하며 기능을
못하고 있고 소수인 1주차들이 공정과 상식을
얘기하면 공용공간은 같이쓰기에 선착순이라는
안하무인식 논리를 전개하며
횡포를 부릴수있는 정글같은 아파트임
1대만이라도 편하게 주차하자고해도
절대 통하지가않고 왜 재산권 침해하냐고
병신 취급당한다고함
분양때부터 공지된 1:1.1정도의 주차공간을
다 알고 분양받았으면서도 그런건 개나줘라
다수가 최고다라면서 2주차들은 철저하게
머릿수 싸움에 승리하며 덕분에 1주차들은
2주차로인해 고통받고있는 상황이라고 함
위 사진은 주차장들어 오자마자 주차장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입구부분인데 2주차들의
주차로 차한대 지나가려면
백미러접고 시속2km주행해야한다고 함
웃긴게 의견 낸 사람이 저 아파트 특성상
주차장으로 아파트 동별 출입을
자주해서 안전문제도 있고 운전서툰사람에게
사고유발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면
운전 못하는게 병신이고 안전보단
주차봉 설치할때 주차 못하는 2~3대가 아까워서
그차들은 어쩔까냐고 의견낸 사람 마녀사냥해버림
(최근에있었던 일이라고함)
그리고 이런 이기주의적 논리를
존중받아야한다는 개인의견차이 정도로
언급하며 우동사리 논리시전..
암튼 여기는 그 모든거보다
2주차 다수들의 내차 주차가 최우선 가치이며
반증으로 위사진이
2차량 가진 입주민들이 내집분양받았는데
2주차도 마음대로
못하냐는 식으로 저런식으로 주차함
1주차 보유자들이 제발 2주차의 양해를 구하고
한대만이라도
편하게 대자고 애원해도 이 아파트에선
x까라마이싱임.
왜냐 2주차가 다수니까!
꼴랑.3만원 추가차량 분담금에
내할도리는 다했으니를 외치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른다고함.
즉 난 분양받았으니 남에게 피해를주던말던 일단
두대다 주차장에 넣고 보자는게 여기논리라고 함
일주차들만 개똥같이 피해보고 있는 상황이고
다같이 고통받는 헬게이트에서 살기를
원한다고함
여기사는 내 지인은 저녁 7시이후로 차못뺌
주차할곳없으니까 ㅋㅋ
마트도걸어가고 빵집도 걸어가고
모든지역에 저녁때 다걸어다님
자동 도보생활에 따른 강제운동중
신축산다고 자랑하더니 지금은 탈출각 재고있음
너무분통터뜨리며. 단체 카톡방 보여주는데
여기살지도 않는 내가 빡침ㅋ
지인왈 비합리적이고 무지성의 다수가 무서운걸
하루하루 채감하고 있다고 함
그냥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아파트에 살고있음ㅋ
님들생각은 어떠심
이런아파트 살고싶으심?
난. 빨리탈출하라고 조언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