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가 불쌍하다"는 프레임 대단히 위험합니다. 선거에서 동정표는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김문수는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시에는 입당하라는 말 했나요? 일제시대 우리 조상이 국적이 일본이라고 했습니다. 내란 사과 안 했습니다. 도지사 때 소방관에게 전화한 것을 보면 권위주의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불쌍한 사람 아니고 내란 세력을 옹호한(사과를 거부했으니) 존재 가치를 잃은 정당의 대선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