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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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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작년 근황이고 

 

아래가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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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및 매니저로 부터 학대급 대우로 정신질환까지  와서 부랑자처럼 지내다가 어머님의 지인의 도움으로 겨우 안정을 찾는듯 했는데..

 

이젠 친척이 등골 빼먹으려다 걸린거 같네요.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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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IMPPIPE님의 댓글

돈보고 꼬이는 똥파리들 같은 인간 말종들 모두 천벌 받길...

얼레리요님의 댓글

어휴,,, 사람도 아니네여,
 그렇게 고통을 겪었던 사람에게 또,,,

634345님의 댓글

이분은 보호자가 없나요?? 부모라던가 동생 형이라던가...매번 착취만 당하는거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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