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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찾아왔네요 축하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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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살림에 8살 5살 딸 둘 키우고 살고있었는데   아들하나 낳고 싶다는 아내의 소원을 몇년만에 이뤄주네요 ㅎㅎ 

처음 임신소식 들었을때  내 나이 44살에 아이가 태어날걸 생각하니 마냥 기쁘게만 받아들이지를 못하겠더군요 

밤새 뒤척이며  걱정하다  날이밝았는데, 정신바짝차리고 더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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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유자섬잣밤나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온 우주에 기운을 모아 기도합니다.

소나무니님의 댓글

이런 분이 국가 일등공신이고... 월 100만원 추가로 받으셔야 할 분.

넘치는매력님의 댓글

천사가 찾아온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자!!

프렌치카페님의 댓글

아들,딸 키우다가 셋째 임신되서 고민 많이 했는데..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낳고보니 사랑둥이 복덩이 더라고요~ 다둥이 아빠 응원 하겠습니다.

Deacon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세째한테 미안한게 생겼다는 얘기 듣고 기뻐해주지 못한거...
 지금은 제일 잘 챙겨주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복덩이에요.
 작년 독립했어요.

eunicepa님의 댓글

축하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ㅋㅋ 그래도 천국을 얻었으니 힘이 불끈 나겠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깨달은척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셋째 가지고 고민많이 했는데 지금 .. 아 넘빨리 크네요ㅜㅜ 넘 사랑스러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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