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학위 취소 미루는 숙명여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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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학위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한 건 2015년, 그 전에 받은 김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할 수 있는지를 두고 결론을 내리지 못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따라 석사 학위의 근거가 되는 '표절' 논문을 "철회"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역시 당사자인 김 여사가 스스로 "철회"하지 않으면 강제로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습니다.
[신동순/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교수]
"김건희 씨 논문 표절에는 학위 취소가 원칙입니다. 그것이 공정이고 상식입니다."
숙명여대는 조사 이후 징계를 확정하기까지의 기한을 별도로 두지 않고 있습니다.
'표절 비율'도 끝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지난해 총장 선출에 앞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두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말해 왔습니다.
문시연 숙대 총장 진짜 나쁜 여자임
총장 선출 전에는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하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말하더니
막상 선출되니 검증도 지연하고(전총장 포함 2년)
표절 확정 후 73일간 아무런 징계조치도 안하고 있음
막상 총장선출되니 아직도 혹시나하고
윤석열정권 눈치를 보는거냐?
너같은게 무슨 학자고 교수냐?
그냥 곡학아세하는 비겁한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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