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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누님 페이스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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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오벤츠님의 댓글

노노 목청만 큼. 정청래 위원장처럼 논리적인 사고와 언변, 카리스마로 국짐을 제압할수 있는 인물이어야 함.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두더지는 대갈통 고무망치로 치는 재미가 최곤데...
 포토라인에 설때마다 치고 싶네

난이제대깨룬님의 댓글

누가 계란 좀 던져주라.
 돼지는 날계란 요즘 못먹었는데, 잘됐다라면서 좋아할듯.

돌아온노숙자님의 댓글

나라를 국밥 말아 먹듯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말아먹은.....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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