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톤 이준석 근황
본문
尹 당선 책임론 비판에 이준석 "나보단 추미애·문재인이 더 기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키워 올린 데에는 제가 기여한 것보다 추미애, 문재인 등 기여하신 분이 많다. 조국까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끄러워 임마!!
국짐 당대표까지 했던 색히가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남 핑계만 대고 있는 한심한 색히
계엄해제 표결에도 월담하라고 해도 못하는 비겁한 색히가
변명만 늘어놓고 있음
뭐?? 젊은 정치??
너같은 인간이 오히려 더 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고
김현정 커넥션, 언론유착하는 저질같은 색히...
득표율 10% 못넘어서 선거기탁금 3억 날리기를 바란다.
관련자료
댓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