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빙삼 옹님

작성자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탁월한 통찰력에 그저 감탄 

같은종자가 필요한거지..

관련자료

댓글 14

샤바밥님의 댓글

이거 선관위에서 2번 받아주는거면
 선관위도 오염된걸로 의심해야지

4륜몽이님의 댓글

의외로 내란당에 오래 있었으면서 김문수 재산이 작음...

도로시냐님의 댓글

후보만되서는 안됨 당선이 되어야함
 그래서 저들이 무섭다는거 뭔짓을 할지 모름

다온마루님의 댓글

국힘이 내란 공범임을 다시금 증명해준
 후보 강탈 사건.. 같음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아니 이게 김문순대면 그래도 고집이 있는 후보와의 대선일텐데
 이건 뭐 바람만 불어도 무기력한 요괴랑 대선을 치뤄야 한다는거에
 대선 후보들 웃참 챌린지 할듯 ㅋㅋㅋ

비지니님의 댓글

지금은 저쪽 애들 수확의 계절이란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반드시 덕수가 대통령이 되도록 한다는 공작을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문학적 숫자의 김앤장에 대한 채무를 일부라도 탕감하고
 향후 계약된 공조 밀약 지불보증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동안 비밀리에 진행되어 왔던 여러 이권사업을 정리
 또는 완료하고 당장 사용가능한 자금으로 확보해야 하겠죠.
 이건 정권이 넘어가도 꼭두각시 덕수가 100여명이 넘는 내란당의
 당권을 확보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순대가 자신과 관련없는, 또 비교적 김앤장에 채무로부터 자유로운
 사업에 굳이 협조적이거나 선봉에 설 가능성이 없는
 완전히 쓸모없는 인물이라는 것 때문이죠.
 한덕수가 당권을 쥐어야만 총리시절 인맥과 행정라인이 재가동되고,
 여기저기 뿌려 두었던 이권의 열매를 일부라도 거둘 수 있습니다.
 봉지욱, 일개 기자에게 국정원의 상황이 전달되었다면, 그보다 몇 배는
 중요한 고급정보가 이미 민주당 지도부에게 먼저 들어갔겠죠.
 저격설을 포함한 극단적 방식에 대한 우려는 민주당의 후보자 신변보호 등급이
 갑자기 강화되는 시점이 실체화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지금은 이미 세력 절반이
 날아가고, 정권이 바뀌면 완전히 무력화되는 썩은 동아줄로부터
 김앤장을 포함한 어둠에 숨은 내란세력 기획자들의 수금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전체 17,749 / 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305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