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삼 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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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님의 댓글
지금은 저쪽 애들 수확의 계절이란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반드시 덕수가 대통령이 되도록 한다는 공작을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문학적 숫자의 김앤장에 대한 채무를 일부라도 탕감하고
향후 계약된 공조 밀약 지불보증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동안 비밀리에 진행되어 왔던 여러 이권사업을 정리
또는 완료하고 당장 사용가능한 자금으로 확보해야 하겠죠.
이건 정권이 넘어가도 꼭두각시 덕수가 100여명이 넘는 내란당의
당권을 확보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순대가 자신과 관련없는, 또 비교적 김앤장에 채무로부터 자유로운
사업에 굳이 협조적이거나 선봉에 설 가능성이 없는
완전히 쓸모없는 인물이라는 것 때문이죠.
한덕수가 당권을 쥐어야만 총리시절 인맥과 행정라인이 재가동되고,
여기저기 뿌려 두었던 이권의 열매를 일부라도 거둘 수 있습니다.
봉지욱, 일개 기자에게 국정원의 상황이 전달되었다면, 그보다 몇 배는
중요한 고급정보가 이미 민주당 지도부에게 먼저 들어갔겠죠.
저격설을 포함한 극단적 방식에 대한 우려는 민주당의 후보자 신변보호 등급이
갑자기 강화되는 시점이 실체화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지금은 이미 세력 절반이
날아가고, 정권이 바뀌면 완전히 무력화되는 썩은 동아줄로부터
김앤장을 포함한 어둠에 숨은 내란세력 기획자들의 수금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반드시 덕수가 대통령이 되도록 한다는 공작을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문학적 숫자의 김앤장에 대한 채무를 일부라도 탕감하고
향후 계약된 공조 밀약 지불보증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동안 비밀리에 진행되어 왔던 여러 이권사업을 정리
또는 완료하고 당장 사용가능한 자금으로 확보해야 하겠죠.
이건 정권이 넘어가도 꼭두각시 덕수가 100여명이 넘는 내란당의
당권을 확보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순대가 자신과 관련없는, 또 비교적 김앤장에 채무로부터 자유로운
사업에 굳이 협조적이거나 선봉에 설 가능성이 없는
완전히 쓸모없는 인물이라는 것 때문이죠.
한덕수가 당권을 쥐어야만 총리시절 인맥과 행정라인이 재가동되고,
여기저기 뿌려 두었던 이권의 열매를 일부라도 거둘 수 있습니다.
봉지욱, 일개 기자에게 국정원의 상황이 전달되었다면, 그보다 몇 배는
중요한 고급정보가 이미 민주당 지도부에게 먼저 들어갔겠죠.
저격설을 포함한 극단적 방식에 대한 우려는 민주당의 후보자 신변보호 등급이
갑자기 강화되는 시점이 실체화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지금은 이미 세력 절반이
날아가고, 정권이 바뀌면 완전히 무력화되는 썩은 동아줄로부터
김앤장을 포함한 어둠에 숨은 내란세력 기획자들의 수금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