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당선 내정설이 헛소리로만 안 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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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새벽에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러버린 내란당.
그럼 대체 이들이 왜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며 절절할까?
본래 사람의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라는 것이 있을텐데, 저들이 저렇게 온갖 비난과 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저러는 이유는 대체 뭘까?
생각에 생각을 해 보면 답은 딱 하나로 귀결된다.
혹자는 당권이네 어쩌재 하지만 알량<?>한 그 당권만으로는 이 모든 비상식의 행동이 설명될 수가 없다.
그럼 한가지 밖에 없지 않을까?
정권연장인데, 모두가 알다시피 한덕수는 이재명의 대항마가 아니다.
여론지표를 굳이 들먹일 필요도 없이, 한덕수가 가진 역량과 이미지는 내란잔당 혹은 내란공범으로 굳어져 버렸다.
표를 얻을만한 대의도 명분도 그리고 재주도 전무한 후보다.
그저 tk에 시장에나 가서 그들만의 환호나 받고 말 함량미달...
그렇다면 이런 후보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뭐지?
간단하다. 경쟁을 통하지 않으면 된다.
일단 김문수는 그런 식으로 제거에 성공하고 남의 자리 빼앗았다.
다음은 대통령선거도 그렇게 하지 말란 법도 없다.
이재명 대표 경호 각별하게 아니 삼엄하게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본다.
새벽에 저짓거리를 자행한 저들을 보면서 뭔 짓인들 못하겠나 싶은 우려가 강하게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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