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울엄마 때문에 울었네요 작성자 정보 일베씨입새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8 00:35 컨텐츠 정보 351 조회 목록 본문 집에 오니 현관에 엄니가 택배를 보내셨네요 아들 코다리 양념 좋아한다고 시골에서 만들어 꼬들빼기 김치랑 보내셨는데 글씨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작년 10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외로이 계시는데 저희집에 겨울만이라도 같이 지내자고 해도 거절하시고 돌이가신 아버지. 그리워 하며 사시는데 감정이 올라오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음주 내려 갈게요 보배님들 좋은 밤 되세요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김경수 전 지사님 응원합니다 다음 수사팀 항고 입장 명확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