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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훈 尹 현충원 들렀다 오면 도열 경호처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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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은 지은 죄를 몰라

박근혜도 기각될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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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SVET님의 댓글

경호처는 국회 소속으로 하고 국회도 국회소속 경비단 만들어야 함.

비목어님의 댓글

방금 점심에 못 먹은 잔치국수 한 그릇 먹고 왔는데 저 새끼 보니 얹히는 느낌

잡생선님의 댓글

아무런 사과도 없었음
 오늘도
 사형이 답임
 국민  수만명을  죽이려 했던 살인마임

부끄시끄님의 댓글

윤도리 눈치켜뜨며 악수하거나 손드는거보면 진짜 밥맛뚝떨어진다.. 재수없는 ㅅㅋ

쿠델카님의 댓글

이렇게 정보력이 없는데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냐??  똥 된장도 구분 못하는데~!!

ntom님의 댓글

성훈이도 구속해서 윤이랑 한방 쓰게 해야....내시처럼 죽을때까지 수발이나 들게.

eddyk님의 댓글

이제 전직 룸빵녀하고 어떻게 되냐? 이제 일반인인데? 넌 어차피 용산돼지는 관심도 없었잖아?

정규직알바님의 댓글

대패로 면상이 매끈하게 밀린 뒤 거세를 당하고 목이 잘린채 길바닥에 시체가 나뒹굴 관상이군.

Fucidin님의 댓글

이제 니맘대로한 대가를 받아야지 어딜 그냥가
 
 형사처벌 받아야지 석열이 폰까면 다 나올것이다

21세기양자역학님의 댓글

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할까? 멀쩡하게 생겨서. 대학까지 나온 인간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블랭크웍스님의 댓글

성훈아~~ 석열이가 그렇게 좋으면 같이 깜빵가면 된다~~ 잘가재이~~

soonat님의 댓글

불어놓은 풍선 작살로 터트려라 여사님 웃으시게 성훈아 수사 받고 감방가자

차사야되는데님의 댓글

국가기밀 문제로 경호인력은 제공한다고 하던데 저 부하들은 구속수감하고 제대로 감시할 인력들 붙여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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