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준석이라는 녀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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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웠으면 아직 젊은나이에 저렇게 못된짓만 골라서 하고 다닐까
어찌보면 애처롭기 까지 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그렇다면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가 좀더 공부하고 심사숙고 하고 보다 열심히 스스로를
갈고 닦아서 자신을 좀더 성숙하여지게 하려 노력해야 할텐데
이녀석은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채 그런못된 짓만 하고 다니려고 하네요
이대로 가면 아마 앞으로 제2의 이완용이 될듯합니다
이 나라에 큰 해를 끼치고 집안은 풍지박살 날거고 자손은 모조리 참멸할것입니다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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