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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장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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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관용차 타고 전당대회 갔던 천안시의장…비난 쏟아지자 "잘못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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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국민의힘)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께 불편과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관용차(카니발·천안시의회 소유)를 타고 오갔다. 천안시의회 차량 운행일지를 보면 관용차는 3일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운행했으며 거리는 294㎞에 달한다.





관상과 당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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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봅님의 댓글

운전기사는 어쩔?
 아하 보통 특채로 지사람 채용하지

우짜라님의 댓글

법을 어겼으면 사과가 아닌 판결을 받아야지......... ㅅㅂ

콩알이아버지님의 댓글

불법을 저지르고 월급만 받고 일을 안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당인데 법을 지키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걸 비정상적으로 보는게 당연하지

ㄷㅌㄷㅎㄱ님의 댓글

이게 법카 몇만원 쓴거보다 더 큰거 아니냐?
 검새씨발넘들아 듣고있냐?귀구멍 뚫어줘?
 이쪽으로 뚫어서 뇌뚫고 다른쪽으로 나오게 쑤셔줘?
 니넨 개씨발 좆같은 애미가 개같은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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