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끼 하니 어제 개맘 대놓고 쪽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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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급해서 공원에서 화장실 찾는다고 뛰어다니는데
개x끼 목줄 풀어놓아서 짖으면서 애한테 달려듬
개맘 딴에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지랄 하면서
여긴 화장실없어요 이러는데
그 속내가 뻔히 보임.
화장실도 없는데 니들이 왜 와서 개x끼 자극하냐 이런투
안그래도 다급해 죽겠는데 저 딴소리 하니까 열받아서
개x끼 묶어놓고 키우라고 하고
개x끼가 뛰어는 오는거 보고
개x끼야 밟혀 뒤지고 싶냐 라고 하고 왔네요.
개맘 입꾹닫
어휴... 사람 달려드는 개는 진짜 밟아 죽여야...
어제 감정 이입되어 내 거친생각꽈~
불안한 눈빛꽈아~ 죄송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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