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치욕은 잊지 맙시다! 작성자 정보 슈팝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8 19:24 컨텐츠 정보 236 조회 목록 본문 지금 문통 욕하면서 갈라치기는 하지맙시다 저 또한 문통에 대해 서운한 마음때문에 댓글 몇개 쓴걸로 알바니 뭐니 욕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똘똘 뭉칠때입니다. 이재명을 믿는다면 지금보다 더 응원하고 밀어줍시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잔무지님 ... 님께서 17시59분에 올리신 어절티비 영상글.. 다음 심우정 새끼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