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주차로 욕먹었다고 올리신분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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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 올려서 욕먹은곳 사진 입니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이렇게 기둥뒤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옆에 공간은 주차를 할수있게 한겁니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조롱을 견딜수가 없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절뚝 거리는 분들 충분히 나오실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왜 제가 신경 써야 하냐고 한거구요.
다른 라인도 왼쪽 통로만 통행하고 장애인 주차구역 옆은 주차를 할수있도록 봉을 설치 했구요.
최초 주차선을 넘어서 주차를 하셔서 다른 사람이 주차를 하지못하게 한것이 화가나서 새벽에 전화드린건 죄송합니다.
제가 일부러 통로를 막고 주차한건 아니란걸 관리사무소장이 저에게 분명히 주차해도 된다고 한점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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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빨간망토우기님의 댓글
상식적으로 아파트 출입구는 주차 안하는것 아닌가요??? 만약 입대의와 관리소장 허락하에 대기로 했어도 새로 이사오신 분들은 알 수가 없죠....
공지를 공식적으로 하거나 저 곳에 주차관련 게시글이 붙어 있지 않는한.....
첨 부터 글 쓴이는 새벽에 짜증 나서 분풀이로 주차 똑바로 전화 한거 부터가 인성이.....
문자로 저 곳은 밤에 주차 가능하게 되어 있는 곳이니 다음번엔 주차라인에 맞게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건 어떨지...
솔직히 저도 출구쪽 주차 하게 되면 공간이 넓기 때문에 양쪽에서 차 문 열기 편하게 주차라인 밟고 주차 하기도 합니다. 통행에는 불편하지 않으니깐요..누가 주차할거라고 생각은 1도 못할 겁니다.
공지를 공식적으로 하거나 저 곳에 주차관련 게시글이 붙어 있지 않는한.....
첨 부터 글 쓴이는 새벽에 짜증 나서 분풀이로 주차 똑바로 전화 한거 부터가 인성이.....
문자로 저 곳은 밤에 주차 가능하게 되어 있는 곳이니 다음번엔 주차라인에 맞게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건 어떨지...
솔직히 저도 출구쪽 주차 하게 되면 공간이 넓기 때문에 양쪽에서 차 문 열기 편하게 주차라인 밟고 주차 하기도 합니다. 통행에는 불편하지 않으니깐요..누가 주차할거라고 생각은 1도 못할 겁니다.
qrnfire님의 댓글
배기량을키워님의 댓글
1. 관리소장한테 허락맡았다 - 전화받은 사람은 관리소에서 그런적 없다고 말함
진짜 관리소장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그건 허락이 아니라 당신이 말하니 그러쇼~ 라고 한거겠지.
허락? 관리소장이 그런 허락을 할 권한이 있음?
2. 다른 라인도 왼쪽 통로만 통행하고 장애인 주차구역 옆은 주차를 할수있도록 봉을 설치
-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봉 설치한게 아니라 저 자리 불법주차를 하니까 봉을 막은거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면 주차라인을 그어야 하는게 정상
길가 노면에 주차할수도 있지.. 하지만 사고나면 과실이 있다는걸 알잖음? 그게 불법주차임.
주차라인이 아닌 곳에 주차할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당연한거는 아니라는거임.
그걸 남한테 강요하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게 "진상"임
그래서 당신이 진상이라는 거임.
진짜 관리소장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그건 허락이 아니라 당신이 말하니 그러쇼~ 라고 한거겠지.
허락? 관리소장이 그런 허락을 할 권한이 있음?
2. 다른 라인도 왼쪽 통로만 통행하고 장애인 주차구역 옆은 주차를 할수있도록 봉을 설치
-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봉 설치한게 아니라 저 자리 불법주차를 하니까 봉을 막은거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면 주차라인을 그어야 하는게 정상
길가 노면에 주차할수도 있지.. 하지만 사고나면 과실이 있다는걸 알잖음? 그게 불법주차임.
주차라인이 아닌 곳에 주차할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당연한거는 아니라는거임.
그걸 남한테 강요하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게 "진상"임
그래서 당신이 진상이라는 거임.
시발스럽니님의 댓글
주차난 때문에 공간이 허락되고 보행에 큰 문제 없으면 융통성 있게 주차를 허용한다 가 아파트관리측 에서 정한거 같은데
그게 나라에서 정한 민법도 아니고 당연한 권리도 아니고 딱봐서 정상주차자리 아니고 대기 힘들거 같으면 걍 다른데 대는게 기본 상식이고 응당 마땅 고도리 아닌가??
기본을 말하는 사람한테 헛소리 한다고 지랄 하던 사람이 이런글 쓴다고 누가 동조 해줄까??
사진만 봐도 보행자는 지나다닐 때마다 불편해서 빡치게 생겼구만
그저 관리측이 정한바 니까 나는 상관 없다는 식 마인드 떄문에 지금 욕을 쳐먹는건데 무슨 말이 이리 많으까...
그게 나라에서 정한 민법도 아니고 당연한 권리도 아니고 딱봐서 정상주차자리 아니고 대기 힘들거 같으면 걍 다른데 대는게 기본 상식이고 응당 마땅 고도리 아닌가??
기본을 말하는 사람한테 헛소리 한다고 지랄 하던 사람이 이런글 쓴다고 누가 동조 해줄까??
사진만 봐도 보행자는 지나다닐 때마다 불편해서 빡치게 생겼구만
그저 관리측이 정한바 니까 나는 상관 없다는 식 마인드 떄문에 지금 욕을 쳐먹는건데 무슨 말이 이리 많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