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술 끊은지 8년째인데...

컨텐츠 정보

본문

18...누구보다 국짐새끼들 싫어하고 멧돼지 죽길 바라는 사람이란걸 잘 아는 마누라가 오늘 저녁은 마누라가 살테니 고기 먹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모든게 귀찮은 저는 싫다고 했는데 소주한잔 하라고 합니다...


마누라 때문에 끊은 술...마누라가 허락 해 줘서 오늘 8년만에 마시러 나갑니다...


술 마시는데 내란에 옹호하는 말만 들려봐라...아주 대갈통을 부숴서 뇌를 마셔 버릴라니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68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124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