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은지 8년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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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누구보다 국짐새끼들 싫어하고 멧돼지 죽길 바라는 사람이란걸 잘 아는 마누라가 오늘 저녁은 마누라가 살테니 고기 먹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모든게 귀찮은 저는 싫다고 했는데 소주한잔 하라고 합니다...
마누라 때문에 끊은 술...마누라가 허락 해 줘서 오늘 8년만에 마시러 나갑니다...
술 마시는데 내란에 옹호하는 말만 들려봐라...아주 대갈통을 부숴서 뇌를 마셔 버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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