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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이 형님은 갈수록 따숩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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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시는 어르신이 이재명 보고싶어서 갔는데

경호때문에 막으니까 이재명이 알아채고

뒤돌아서 “저기 우리 어머니 놔두세요” 하고 악수청함

악수하는거 지켜본 옆에 아저씨: 성공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따숩고 눈물이 다 나네

윤버러지와는 레벨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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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89P13님의 댓글

그런일도 겪었는데 저럴수 있다는게 참
 이재명 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그릇의 크기가?!

나이거원님의 댓글

그려 도처에 널린 내란범죄자들 뿌리까지 뽑으려면 이재명만한 적임자도 없는 것이지

뢰블님의 댓글

예전에 윤석열이는 옆에서 자기 지지자가 넘어졌는데도 쌩까고 지나갔지 아마? ㅋㅋㅋ

힘모아찔러님의 댓글

아..그냥 안했으면 좋겠어요 만약의 만약의 만약이 있어서 저짝놈들은 멀할지 몰라서 너무 무섭내요 제발 무사히 대선끝났으면 해요

파랑쥔님의 댓글

윤버러지 포함한 뻘건당 역대 대표들과
 차원이 달라도 천양지차

흥해라흥흥님의 댓글

수행하는 사람들 전부 입이 귀에 걸렷네요~~
 그만큼 고생해도 모를만큼 너무 기분이 좋은거겠죠~~~
 부럽습니다.
 저도 이재명후보님 따라다니면서 구두라도 딱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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