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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나는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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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와 함께 계엄 소식을 전해 들은 

정경심 교수가 조국 대표에게 "먼저 몸을 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조국 대표는 "나는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 한다. "라고 하고 급하게 떠났다고 하네요.

 

정경심 교수가 그 고생을 했는데 이젠 과부까지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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