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근황 작성자 정보 무궁화의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9 12:14 컨텐츠 정보 114 조회 목록 본문 서지현 "내란 특검, 망설였지만 수락…尹 석방 분노와 모멸감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부 여성 검사이자 대한민국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전 검사(52· 사법연수원 33기)가 내란 상설특검 특별검사로 추천된 것이 확인됐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윤석열이 풀려난 이유 다음 어느 아파트의 무개념 주차 jpg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