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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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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내란 특검, 망설였지만 수락…尹 석방 분노와 모멸감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부 여성 검사이자 대한민국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전 검사(52· 사법연수원 33기)가 내란 상설특검 특별검사로 추천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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