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근황 작성자 정보 무궁화의눈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9 12:14 컨텐츠 정보 391 조회 목록 이전 윤석열이 풀려난 이유 다음 화창한 일요일인데 뭔가 낯설어... 본문 서지현 "내란 특검, 망설였지만 수락…尹 석방 분노와 모멸감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부 여성 검사이자 대한민국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전 검사(52· 사법연수원 33기)가 내란 상설특검 특별검사로 추천된 것이 확인됐다.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윤석열이 풀려난 이유 다음 화창한 일요일인데 뭔가 낯설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