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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장채근선수가 기억하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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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내란동조자들도 발칸포로 사형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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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jangceo님의 댓글

더웠던 5월이였슴 딸기가 물러지는..
 
 일제강점기 625를 겪었던 증조할머니는
 
 당연한듯 솜 이불을 둘러치고 당신이 문쪽에
 
 몸을 뉘이셨고 옆집할머니도 그옆집할머니도
 
 솜이불두르고 가족지키는게 당연한시간이였다.

마쥬니어님의 댓글

윤석열이한테 발칸포맛을 보여줄 날이 속히 오기를 앙망합니다

청소하는남자님의 댓글

내란수괴는 사형
 내란동조 수괴도 사형
 내란동조자 무기징역<사면없는 종신형>

쭈니파터님의 댓글

1980년..제 나이 6살..우리 아버지께서도 창문을 솜이불로 막으시고 모든 전등을 끄셨던 기억이..골목길을 뛰어다니던 계엄군, 군용트럭에 서 총기를 짐칸 난간에 두드리던 형들..그 대열을 향해 박수치던 시민들..그 분들이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이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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