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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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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입으로 엄청 이쁜 것도 아니라카믄서


다벗고 유혹하믄


친구 남편이 넘어올꺼라는 자신감은 뭔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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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출근후님의 댓글

뭐지? 쌍시옷을 모르나베
 잘 살고 잇는, 잇을때, 잇엇는데

개독은정신병님의 댓글

실제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공가니님의 댓글

파탄을???????????    니가???????????????  염병도 풍년이다.  남자는 생각이 없다던?

freeper3님의 댓글

남자한테 무시당하고 희생을 강요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자위하면서 선택받지 못한걸
 왜 꼭 나이들어서 저딴 소리를 하는거냐.
 그래도 얘는 나은거 같다.
 할머니가 되도 왕자님 기다리는 분도 계신데 뭘.
 여자들 종특인거 같다.

대마도도한국땅님의 댓글

저런 케이스가 실제로 살인 저질렀던 사건 있음.
 거여동 여고 동창생 살인사건.
 동창의 남편과 불륜, 동창과 그 자식들을 살해함.

소주한병각님의 댓글

비정상인의 글은 퍼나르지 않는게... 모두를 위한 배려인듯합니다.

아리랑목수님의 댓글

이런 케이스 결혼해도 결혼안해도
 
 사회가 점점
 
 침울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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